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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BGF리테일 손잡고 ‘CU알뜰택배’ 출시

중고거래 앱을 서비스 중인 번개장터가 ‘CU알뜰택배’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U알뜰택배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CU의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택배 서비스다. 번개장터를 이용해 상품을 판매한 소비자가 CU 편의점에서 접수한 택배를 구매자가 지정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1800원으로 일반 택배비의 절반 수준이다. 최대 5kg 이하 소형 제품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번개장터는 CU알뜰택배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번개장터 배송 탭에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후 원하는 CU 편의점을 방문해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번개장터 앱 내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정보를 비롯한 운송장 번호가 자동 연동되며, 배송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지난 2020년 ‘번개장터 포장택배’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자체 배송 서비스를 수행해왔다. 재사용률 그러나 효율성, 비용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지난해 10월 28일 픽업 신청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후 반값택배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CU알뜰택배 도입을 통해 전국 3만여 편의점 배송 물류망을 확보하게 됐다” “앱 내에서 택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시키는 등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택배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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