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활용전략 어떻게?” 메가존클라우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세미나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wC와 함께 잠실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0일 오전 ‘애저(Azure) 오픈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챗GPT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메가존클라우드 DigitalX1 정우진 대표는 “챗GPT를 둘러싸고 사회적으로는 신중론과 관망론이 만만치 않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생성형AI가 이미 본격적인 도입·활용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제까지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IT분야를 시작으로 제조업, 유통·서비스업, 금융부문을 거쳐 공공부문이 시차를 두고 도입하는 패턴이었지만 챗GPT는 출시 초기임에도 공공까지 도입에 나서는 등 모든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는 게 정우진 대표의 말이다.

김혜림 PwC Strategy& 이사도 “급부상했다가 정체기에 머무르고 있는 메타버스와 달리 생성AI는 2~5년 내에 기대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게 가트너의 예측”이라며 “PC 보급 초기 윈도우가 그랬던 것처럼 챗GPT 역시 전문 영역에 머물러 있던 기술의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빠르게 대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AI 기술 소개가 이뤄졌다. 이건복 개발자 리드와 조승민 클라우드 솔루션 아키텍트가 연사로 나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3에서 공개된 주요 AI 기술 혁신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등 기업 솔루션 개발에 있어 초거대 AI 모델 활용의 중요성과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는 IT 분야를 비롯해 금융과 유통, 제조,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 210여명이 참여했다. 조용수 메가존클라우드 전무는 ”참석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0여명이 C레벨 임원들이었다”며 “챗GPT 활용 전략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챗GPT의 등장으로 기업현장에서의 생성형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실제 적용사례와 효과를 평가하고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첫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기업들의 생성형AI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참고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진호 기자>jhlee26@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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