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가 출시 1년 6개월만에 거래액이 591%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포스티는 2021년 8월 출시된 4050 패션 플랫폼이다. 대부분 브랜드를 본사와 직접 계약해 품질과 정품 여부를 보장한다. 작년 한 해동안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거래액, 회원 수, 누적 다운로드 수가 계속해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2년 하반기 기준 직전년도 동기 대비 거래액은 591% 증가했다. 또한 작년 1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250만 건을 돌파, 회원 수 역시 290% 늘었다.

입점 브랜드 또한 1100여 개로 크게 늘어 현재 35만 개 이상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 수가 2022년 1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LF’, ‘형지’, ‘바바패션’, ‘대현’, ‘코웰패션’ 등 패션 브랜드 본사가 대거 입점한 상황이다. 또한 4050 여성의 관심도가 높은 골프, 뷰티, 명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상품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설명했다.

포스티는 올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품 셀렉션 확보 뿐 아니라 라이브 방송 활성화를 통해 콘텐츠 다양화 및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그재그 개인화 추천 노하우를 적용한 맞춤형 큐레이션 및 이미지 검색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주 고객층의 니즈에 맞는 상품 셀렉션 확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카카오스타일이 보유하고 있는 고도화된 기술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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