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금융, 법적⬝제도적 보완 필요해”

문화금융, 법적⬝제도적 보완이 더 필요하다

정현경 뮤직카우 총괄대표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2회 스타트업 트립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문화금융은 아직 초기 단계라 법적제도적 보완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산업별 소관 부처가 달라 여러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제한 기준이 많아 시장 확대와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글로벌 진출을 앞둔 자사는 저작권 등록, 이용체계 일원화 등 저작권 산업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 제2회 스타트업 트립’ 현장간담회 (자료제공: 뮤직카우)

문화금융은 문화 콘텐츠를 기초자산으로 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금융적 수익과 문화적 만족을 동시에 제공하는 산업이다. 문화와 금융 양 산업 간의 선순환을 통해 각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뮤직카우가 그 사례중 하나다.

이날 뮤직카우 외에도 핀테크 업권이 참여해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회장은 “문화금융 분과는 기존 P2P대출, 지급결제와 구조적인 측면에서 다른 새로운 형태의 분과”라면서 “뮤직카우의 문화적인 속성들을 고려해 기존 규제들과 다른 눈높이로 문화금융만의 차별화된 관점으로 볼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국회 유니콘팜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도 업계의 의견에 공감했다. 두 의원은 “문화금융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역할은 제한 요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K-콘텐츠 역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로 인한 백옥 찾기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것을 뚫어 나갈 수 있는 방안과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를 빨리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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