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은 설 명절을 앞두고 570억원 규모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외식업 점주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조기 지급 대상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주문 ▲사전예약 ▲전국별미 ▲배민쇼핑라이브 ▲배민상회 입점 점주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점주들은 기존과 비교해 최대 5일 일찍 거래대금을 정산 받는다. 

일자별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주문 입점 업주의 경우 배민셀프서비스에서, 전국별미, 배민쇼핑라이브, 배민상회 입점 업주는 각 서비스별 셀러오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사장님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돕고자 정산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업계 관행이었던 주 단위 정산을 없애고 업계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정산 주기를 기존 4일에서 3일로 단축해 사장님이 조금 더 빠르게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주문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지난해 정산 주기를 단축한 것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해 사장님들의 자금 운용을 돕고자 했다면서 “꾸준히 정산 시스템을 개선해 사장님들의 부담은 덜고 가게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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