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개인 셀러, 인플루언서과 협업하는 등 유럽 구매대행 사업을 강화한다. 회사는 기업 대 개인(B2C) 기업간 거래(B2B) 채널을 동시 공략하는 구매대행 서비스를 앞세워 유럽시장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몰테일은 개인 셀러, 인플루언서와 협업, 판매채널을 다각화하는 B2C 사업을 확대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인근 자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은 현지상품을 소싱, B2C와 B2B 사업 영역까지 구매대행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싱 품목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몰테일이 축적한 구매데이터와 다나와, 에누리 가격비교 등의 상품,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소싱을 정교화한다는 의미다. 회사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이룬 주류 구매대행 외에도 데이터 기반의 큐레이션(Curation)된 개인관리(Personal Care)상품인테리어 용품 등 세분화된 인기 카테고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몰테일은 독일에서 일본으로 구매대행을 진행하는 CBT 구매대행(해외발 해외)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몰테일의 관계자는 “몰테일은 여러 유럽 국가의 거점을 보유하고 양질의 데이터를 반영한 상품 소싱 기술로 최적화된 구매대행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와 판매 채널을 통해 유럽시장 공략 및 수익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