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엑스, 하이드미플리즈와 NFT 사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대표 양주일)는 F&B NFT 프로젝트 ‘하이드미플리즈(Hide Me, Please)’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그라운드엑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드미플리즈가 1월 말 서울 중구 을지로에 오픈하는 카페에서 NFT가 다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신메뉴 할인 혜택을 담은 하이드미플리즈 NFT를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하고, 매장을 찾는 유저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의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과 NFT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만큼 을지로 일대를 찾는 직장인과 고객들이 일상에서 NFT를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이드미플리즈는 국내 최초로 멤버십 NFT를 발행한 대표적인 F&B NFT 프로젝트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8년간 ‘하이드미플리즈’ 카페를 운영하며 홀더들에게 멤버십 기반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을지로 하이드미플리즈 카페는 현장에서 NFT 경매, NFT 전시가 가능한 신개념 카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태근 그라운드엑스 사업그룹장은 “소비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카페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NFT가 보다 빠르게 적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프로젝트들과 협력해 NFT가 각 분야에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박지윤 기자> nuyijkrap@byline.network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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