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스타트업 시장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회의 서비스 중단 소식인데요. 대금 지연, 추가 투자 유치 실패 등으로 이전과 같은 사업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목 받은 회사가 한 곳 있습니다. 바로 인어교주해적단을 운영하는 더파이러츠입니다. 2년 전, 남혜현 기자가 인어교주해적단 물류창고로 직접 출근한 ‘출근했습니다’로 소개해드린 적도 있었죠?

[출근했습니다] 한 점의 방어회가 당신의 입에 들어가기까지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물 플랫폼으로 시장 해산물 시세 제공, 도소매 유통까지 해양과 관련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오늘회 사건 당시 기자들의 관심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회 소식이 전해진 당시, 인어교주해적단으로도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하네요.

하지만 잘 살펴보면 두 회사는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회를 다룬다는 점만 같지, 같은 사업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죠. 또한 투자유치에 실패한 오늘회와 달리 인어교주해적단은 지난 11월 16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인어교주해적단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요?

인어교주해적단의 사업 구조

우선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 정보 플랫폼으로 유명합니다. 각종 수산시장 내 점포들에서 판매하는 상품 가격을 플랫폼에 내보이죠. 매일 당일 시세를 종합하는 시세 비교 시스템을 운영해 해산물 시세 정보를 공급합니다.

그러나 인어교주해적단이 이 시세정보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현금은 정보 플랫폼이 아니라 유통에서 들어오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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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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