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 온오프믹스가 김승백 전 발란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서종훈 전 엔씽 커머스실 실장, 김성건 전 메이크스타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를 각각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신규사업TF팀장, 프로덕트 오너(PO, Product Owner)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재 강화로 올해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량 강화를 꾀한다는 목표다.

김승백 CIO는 ▲그루폰코리아 ▲와이더 플래닛 ▲필웨이 ▲발란 등에서 IT 조직관리자로서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해왔다. 빅데이터 플랫폼 회사인 ‘와이더 플래닛’의 기술 특례 상장 요소였던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 광고 기술을 도입한 경력이 있다.

온오프믹스는 “김승백 CIO는 커머스와 마케팅 플랫폼에서의 경험을 활용해 플랫폼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MICE 산업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등 온오프믹스의 단기 및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온오프믹스 제공. (왼쪽부터) 서종훈 팀장, 김승백 CIO, 김성건PO .

서종훈 신규사업TF팀장은 16년간 두 번의 창업과 ‘그루폰코리아’, ‘스트라입스’, ‘엔씽’ 등에서 사업 전략 및 제품 책임자로 역임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 및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과 실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성건 PO는 프롭테크 시설/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살다’에서 서비스 기획 총괄을 맡았고 K팝 크라우드 펀딩 ‘메이크스타’에서 CDO를 맡아 플랫폼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기획 및 데이터 분석 등을 해왔다. 앞으로 ‘온오프믹스’에서는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서비스 기획과 프로덕트 개발기획 워크플로우를 개선할 예정이다.

2010년 설립된 온오프믹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여러 형태의 모임, 행사를모금/모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이 플랫폼을 통해서 열린 모임의 개수는 26만여 개로 각 모임에 참여한 인원들은 총 350만여 명에 달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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