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 출판산업 콘퍼런스 결산과 전망’이 8일 열렸습니다. 올해의 출판업계 동향과 트렌드를 결산하고 2023년 이후 출판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자리인데요.

이 행사에서 제가 주목한 프로그램은 채선애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장이 발표한 ‘소비자 인식조사로 살펴본 책 생태계’입니다. 대중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함께 짚어보는 자리인데요. 종합 리서치 기업인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소비자 시장 조사 전문 브랜드 ‘트렌드모니터’를 운영하고 매년 그 다음해를 전망하는 동명의 책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선 채 부장은 대중 소비자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때 재밌는 건 트렌드모니터는 한국 대중사회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변화한 기점을 2015년으로 본 겁니다. 채 부장은 그 중심에는 메르스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전염병으로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 머물면서 홈 인테리어 열풍이 분 해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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