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 교육 리딩 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제2회 ‘게임 개발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월 1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린 결승전 및 시상식에는 본선을 거쳐 올라온 일반 부문 10개 팀과 청소년 부문 3개 팀을 비롯해 사단법인 스마트교육학회장을 역임한 조기성 교사, AWS 지용호 한국마케팅총괄, 라타타스튜디오 장윤호 대표, 오티엄캐피탈 이근진 이사, 코딩 유튜버 조동근(조코딩)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사회로 나선 가운데 대상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렸다. 최종에 오른 TOP5 개발팀은 기획의도와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게임 시연 영상을 공개한 후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2회 ‘게임 개발 챌린지’ 웅진씽크빅상(이하 대상)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인버스(IN-Verse)’ 팀의 ‘매쓰쿨(Mathchool)’이 수상했다. ‘매쓰쿨’은 연산 문제를 풀며 교내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도망치는 전략 롤플레잉 게임으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요소, 독창성, 몰입감 등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웅진씽크빅은 대상 ‘인버스’ 팀 3000만원, (주)웅진상(최우수상) ‘용덕킹’ 팀 1000만을 포함해 우수상, 장려상, 청소년 부문 웅진씽크빅 미래상을 받은 총 13개 팀에 각각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매쓰쿨’ 기획 및 개발을 맡은 김재윤 학생은 ”우리의 첫 공모전, 첫 게임 개발이라 모든 과정이 특별했다”며, “’제대로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많이 기쁘고, 귀한 피드백 주신 심사위원 분들과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웅진씽크빅 제2회게임개발챌린지 시상식 단체 사진

이날 현장을 찾은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에듀테크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의 게임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목표에 진정성을 갖고 참여해주신 많은 참가자 분들 성원에 힘입어 ‘게임 개발 챌린지’도 매년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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