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이 2022년 한 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이어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청년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들어 3번째 받는 장관상이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산업의 발전과 혁신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다.

니어스랩은 올해에 소형 상용 드론을 자율비행 안전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상용화했다. 회사는 지금까지 국내 드론 업계로는 처음으로 누적 투자 유치 300억원을 돌파하며 항공우주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니어스랩 대표 이미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글로벌 자율비행 시장을 선도하며 안전점검 분야의 4차산업 혁명을 촉발시킨 니어스랩은 국내 드론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글로벌 시장 개척과 새로운 기술 개발로 세계 무대를 선도한다면 한국 스타트업에게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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