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기아차 손잡고 전기차 충전기 보급 나선다

SK브로드밴드의 100% 자회사 홈앤서비스가 아파트·빌라 등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하려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 제휴가 주력하는 이용자군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아 EV차량(전기차) 보유자다. 홈앤서비스는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아파트·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내 완속 충전기 설치를 위한 상담 및 현장 방문, 설치를 진행한다. 유지보수, 컨설팅, 충전기 운영에 따르는 제반 행정 업무 지원 등도 서비스에 포함할 예정이다.

홈앤서비스 관계자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편의성 면에서 전기차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충전 공간”이라며 “양사 제휴가, 부족한 충전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홈앤서비스는 지난해 9월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했다. ‘홈앤차지(Home&Charge)’ 브랜드를 선보여 현재 전국적으로 완속 충전기 6000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홈앤서비스 측은 자사가 기존 공동주택 내 정보통신 시설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150여개 거점, 숙련 인력 5000명을 활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강점을 앞세워 올해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서울시 콘센트형 충전기 보조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일 홈앤서비스 대표는 “기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필요한 공동주택에 충전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기 사용 편의를 제고하고, 나아가 친환경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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