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배달의민족이 로봇 배달을 미래로 보는 이유

얼마 전 광교 호수공원으로 나간 배달로봇 소식을 전해드렸죠. 이 로봇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딜리드라이브입니다. 기존에는 수원 광교 지역에서 실내외 배달 실증사업을 진행해왔지만 이번에는 광교 호수공원까지 그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죠.

< 참고해보세요! : 광교 호수공원에서 배달로봇을 만난 이야기 >
<참고해보세요! : 배달의민족 로봇은 사람의 일자리를 없앨까 >

일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터무니없는 도전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지금 우아한형제들에게 있어 로봇은 중요한 사업 분야 중 하나입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우아한테크콘서트(이하 우아콘2022)’에서 김요섭 우아한형제들 로봇배달서비스실장은 이들의 로봇에 대한 시각과 향후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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