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아루바 “네트워킹의 미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결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

“네트워킹의 미래는 ‘엣지투클라우드(Edge to Cloud)’입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관점에서 성능과 보안, 안정성, 유연성까지 다 갖출 수 있는 프레임워크가 바로 ‘엣지투클라우드’이고, 이를 구현하는 아키텍처는 바로 아루바 엣지서비스플랫폼(ESP)입니다.”

강인철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 부사장은 12일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개최한 ‘2022 아루바 솔루션 데이 서울 세미나’ 행사장에서 “네트워크 제조사로서 단순한 연결뿐 아니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이 중요하다”며 HPE 아루바가 추구해온 ‘엣지투클라우드’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사들의 요구에 부합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부사장은 “아루바는 엣지투클라우드의 여정을 4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무선 네트워크에서 출발해 HPE와 합병하면서 유선 네트워크까지 확장했고 HPE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까지 뻗어가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로 나아가기 위한 관문으로 광대역네트워크(WAN) 분야에도 접근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을 발전시키며 SD-WAN 기업인 실버피크까지 인수해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네트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통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클라우드 솔루션인 ‘아루바 센트럴’로 전체 네트워크를 구성, 관리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HPE 아루바는 3년 전 출시한 ESP를 주축으로 연결부터 보안, 분석과 실행까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HPE와 협력해 네트워크 솔루션을 월 과금 구독 방식의 서비스형으로(NaaS) 제공할 수 있는 ‘그린레이크 포 아루바(GreenLake for Aruba)’도 출시했다.

강 부사장은 “글로벌뿐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도 지난 4년 동안 매년 두자릿 수의 큰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한국 아루바는 올해 처음으로 1억달러를 넘는 주문액을 기록했으며,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도 크게 성장하면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는 “아루바가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2022년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아루바의 핵심 가치인 ‘고객 퍼스트(Customer First), 고객 라스트(Customer Last)’를 기반으로 단순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들이 무엇을 원할지 예측해 그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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