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갓삼국 홍보모델로 활동

‘개발만 6년 걸려’ 영웅 캐릭터 지속 업데이트 예정

아이스버드게임즈(IceBird Games)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갓삼국’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에 공개했다. PC버전도 출시했다.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 겸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갓삼국은 지난 2020년 선보인 찐삼국의 정식 차기작으로 개발에만 6년이 걸렸다. 인기 드라마 ‘풍기낙양’과 ‘장안십이진’을 집필한 작가 ‘마보융’이 스토리를집필하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로 유명한 작곡가 ‘우메바야시 시게루’가 배경음악(BGM) 분야를 담당하며 게임의 무대인 삼국지 세계관을 그린 대형 야심작이다.

게임 내엔 삼국지를 대표하는 유명 영웅과 함께 영웅들의 후손인 2세대 영웅 호걸도 대거 등장한다. 여포의 딸인 ‘여령기’와 관우의 여식 ‘관은병’, 장비의 딸‘장성채’, 마초의 여동생 ‘마운록’, 그리고 문학, 음악, 서법(書法)에 능해 조조가 존경한 여성으로 불렸던 ‘채문희’ 등 여성 영웅 캐릭터도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갓삼국 이용가이드(튜토리얼)는 ‘오징어 게임’ 속 목소리 주인공인 전영수 성우가 담당했다.

아이스버드게임즈 측은 “삼국지 마니아층이 아니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BM(수익모델) 또한 무제한 뽑기를 활용해 원하는 무장을 손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명품 배우 이정재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영입해, TVC 광고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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