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배달앱 ‘땡겨요’에 담긴 신한은행의 생각

올초 신한은행이 ‘땡겨요’라는 다소 유치한 이름의 배달앱을 출시했을 때 많은 이들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게 되겠어?”라는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했죠. 이미 포화된 배달앱 시장에 은행이 뒤늦게 뛰어들어 할 수 있는 게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땡겨요가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의 근거 데이터는 방문자수(MAU)입니다.

관련 기사 : “누가 쓰겠냐” 무시 받던 배달앱…반년 새 이용자 8배 늘었다

위 기사는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인용해서 땡겨요가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월에 1만8000명이던 이용자가 6월에 15만7000명으로 늘었다는 것입니다. 기사는 “3대 배달 앱 이용자 수와 결제액이 올 들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땡겨요 정말 잘 나가나

반년 만에 8배 늘었다는 데이터 자체는 팩트지만, 이 데이터로 땡겨요가 잘나간다고 해석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수치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주요 배달앱의 올상반기 MA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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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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