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은 총 60억원 규모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드나인은 지난 1월 포스코 기술투자와 베일리 PE가 주관했던 시리즈A에서 50억원을 유치했다. 이어 7월 용마로지스로부터 10억원을 추가유치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풀필먼트 산업은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따른 중소판매사(SME)들의 대형화, D2C(소비자 직접판매) 비즈니스 확대 등으로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볼드나인이 보유한 이커머스 배송에 특화된 축적된 물류 경험과 IT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볼드나인은 기술기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구축한 풀필먼트 시스템인 이지스토리지(ezstorage)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의 주문·배송·CS 업무를 지원한다

볼드나인측은 ezstorage의 일부 기능이 지난해 특허출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지스토리지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직접 API를 연동한다. 현재 국내 주요 쇼핑몰과 사방넷, 카페24 등의 연동을 통해 최대 400여개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수집 및 출고할 수 있다. 해외 쇼핑몰인 라자다와 쇼피 등과 연동했다.

한편, 볼드나인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화설비(WCS) 적용 센터를 확장하고, 풀필먼트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셀러가 접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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