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미들웨어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기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고, 공공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SuperFrame)’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를 주축으로 정식 출범을 앞둔 차기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비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공·행정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미들웨어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기존 행정·민원 서비스 포털보다 진일보된, 공공 플랫폼의 토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공공 부문에 특화된 전담 영업 조직 구성과 기술지원 서비스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현될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활용해 정부의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행정 서비스를 간소화하고, 각 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행정 효율화를 이루는 게 골자다.

회사측은 “공공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대국민 행정 서비스를 ‘원사이트 토털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진정한 플랫폼 기반 원사이트 종합 서비스 구현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일원화와 서비스의 신속성, 운영의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흐름과 같이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환경에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웹서버,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등의 소프트웨어(SW)가 필수로 구성돼야 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러한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최적화시켜 상용 및 오픈소스 버전별로 통합 또는 개별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상품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기존 미들웨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과 오픈소스 기반의 ‘하이퍼프레임’은 공공 및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춤화된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돕는다.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도입, 운영, 유지보수 외 숙련된 전문인력의 기술지원 서비스도 지원한다.

최근 티맥스소프트는 시스템SW, 오픈소스,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영역에서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안정성·보안성 등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미들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공공, 기업, 금융 분야로 넓히고 있다. 앞으로는 상용 및 오픈소스 SW 분야에서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국가 안보·법무·행정·보건·문화·교육·지자체 등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올해 예정된 ▲법무부 차세대 형사사업정보시스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비실태조사 통합관리시스템 ▲인천공항 4단계 5G 기반 모바일·스마트패스 등 대규모 공공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SW 품질성능평가시험(BMT) 준비를 강화하는 등 공공 시장에서의 대형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공공을 포함해 국내 비즈니스 사정에 능통한 토종 SW 기업으로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뼈대를 다지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K-디지털 대전환의 여정을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국산 SW 활성화를 이루는 정책적 노력을 기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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