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전국적인 브루펍을 꿈꾸던 회사였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진 김태경 대표가 잘 다니던 컨설팅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했죠. 서울 성수1가 한 창고 부지에 올린 수제 맥주 공장에서는 ‘첫사랑’처럼, 꽤 인기 있는 상품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의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와 관련한 기사는, 다음의 인터뷰를 참고해주세요-> 술 못먹는 맥주덕후, 양조장 차린 까닭)

5년 사이,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새로 공장을 지었다는 소식도 있었고, 싱가포르 등 다른나라로 판로를 넓혔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올 초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아! 맥주에 부가되는 세금을 종량세로 바꾸는데 김태경 대표가 애를 많이 썼다는 뉴스도 보도됐죠.

뭔가, 사업의 형태도 좀 달라졌고 김태경 대표의 행보도 확 바빠 보였습니다. 한때는 국내 제일의 양조장을 꿈꿨다면 이제는 정말 수익을 확대하는 기업이 되고 있는 느낌이잖아요? 얼마전에는 오뚜기와 손잡고 진라면을 오마주한 ‘진라거’ 같은 걸 내놓기도 했는데요.

혹시 맥주에서 스프맛이 나나 궁금하기도 하고… 저 잠시만 편의점 좀 다녀올게요. 맥주 한 캔 하면서 이 기사를 써야겠습니다.

 

네, 여러분 여기는 CU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서 CU는 거리가 좀 있는데요. 일부러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이름이 기니까 이제 어메이징으로 줄여서 부르겠습니다, 어메이징이 만들어 공급하는 캔맥주가 있거든요. 서울숲과 노을, 진라거 세 종류를 어메이징이 캔맥주로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서울숲입니다.

캔맥주는 2017년의 어메이징 로드맵에는 없던 그림입니다. 새로운 종류의 맥주를 개발해 생맥주로 팔던 곳이니까 편의점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죠. 그러나 지금 어메이징은 편의점에 공급할 캔맥주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이천에 제2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생겼을까요? 어메이징은 최근 어떤 상황이고, 또 어떤 전략을 짜고 있는지를 김태경 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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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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