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의 사령탑이 바뀐다. 13일 네이버파이낸셜은 박상진 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사임하며, 박상진 내정자는 3월부터 대표직 임기를 시작한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내정자는 1999년 네이버에 입사해 경영기획팀장, 재무기획 담당 이사, CFO 등을 거쳤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도 역임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내정자

회사 측은 박상진 내정자의 재무업무 경험과 그동안의 성과가 신임 대표에 적격이라고 보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 측은 “박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네이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왔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 측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사내이사로서 그간 쌓아온 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회사가 금융 분야 기업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박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페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SME),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에 주력한다.

네이버파이낸셜 측은 “네이버가 갖춘 기술·서비스 역량과 회사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금융사와 다양하고 혁신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0626hh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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