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BN] 중국의 하이마트 ‘쑤닝’…너 다시 살아나니?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

이 광고 문구, 기억하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문구 덕분에 ‘전자제품은 곧 하이마트에서 구매한다’ 라는 인식이 심어졌죠. 하이마트는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판매의 대명사가 됐는데요, 2017년에는 국내 가전제품 판매시장에서 44.7%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도 하이마트와 같은 업체가 있습니다. ‘쑤닝(苏宁, Suning)’입니다. 쑤닝은 장진둥(張近東) 회장이 1990년 설립한 회사로, 오프라인 전자기기 판매 사업에 주력하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중국 내에서는 재벌그룹이죠. 쑤닝의 성장 배경과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동네 에어컨업체에서 재벌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처음부터 쑤닝이 오프라인 전자제품 판매업에 뛰어들었던 것은 아닙니다. 장진둥 회장은 1990년 장쑤성에서 작은 에어컨 전문 판매업을 시작했습니다. 동네에서 에어컨을 제작판매수리하는 일을 했는데요, 기업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매우 작은 ‘상점’ 정도였죠.

3년의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에어컨 사업이 자리를 잡은 시점, 쑤닝은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1993년에는 각종 가전제품을 브랜드별로 모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살 수 있는 전자제품 양판사업에 처음으로 뛰어듭니다. 이것이 현재 쑤닝의 사업모델로 굳어진 것이죠. 장쑤성 내에서 쑤닝의 인기는 높아졌고, 이후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도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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