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은 차세대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방화벽 새 버전(안랩 트러스가드 3.0)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안랩 트러스가드 3.0’은 안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들과의 연동 강화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인 ‘안랩 EPP’ 엔드포인트 관리 시스템인 ‘안랩 EMS’와의 연동으로 트러스가드 자체 에이전트 설치 없이도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으로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해졌다. 또 ‘안랩 EPP 시큐리티 어세스먼트’와의 연동으로 보안 점검 점수에 기반한 트러스가드의 SSL VPN 로그인 제어를 수행할 수 있게 돼 비대면 환경에서 신뢰할 수 없는 디바이스의 업무 환경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요 자산 보호가 가능하다. EPP 에이전트 미설치 단말이 웹 접속을 시도하면 트러스가드에서 안랩 EPP 에이전트 설치페이지로 유도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트러스가드 3.0’은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환경 보안성 강화를 위해 간편 인증(FIDO, Fast IDentity Online), 구글 OTP(One Time Password) 연동 등 멀티팩터 인증(MFA) 기능을 강화하고, 원격접속 보안(SSL VPN) 기능도 고도화했다. 알려지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인지 기능으로 허용된 애플리케이션 통신만 제공할 수 있어 보안성을 높인다. 디바이스 상태 정보를 인지해 운영체제(OS) 버전, 보안 패치 여부, 필수 소프트웨어 설치 유무, 취약점 점검 결과 등에 따라 네트워크를 제어할 수도 있다.

안랩은 최근 비대면 업무 증가, 5G 확산,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연결 등 보안 환경 변화에 따라 효과적으로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고 기업·기관의 보안 관리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 증가에 따라 고도화된 네트워크 보안 기능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차세대 방화벽 보안 기능의 지속적인 고도화에 힘쓰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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