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 위해 ‘쿠팡’과 손잡았다

신라면세점이 쿠팡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한다. 신라면세점은 자체 채널인 신라트립에서만 재고 면세품을 판매해 왔으나 판매 확대를 위해 외부채널의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쿠팡에서 국내 면세점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신라면세점은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총 100여개 브랜드의 2000여종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발리투미샘소나이트만다리나 덕판도라프레드릭 콘스탄트를 비롯해 명품 패션·시계·잡화·전자제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74% 할인된 수준이다.

 해외 출국하지 않고도 쿠팡에서 신라면세점으로 검색하면 신라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상품은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된다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관세청의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되는 신라면세점의 정식 상품으로 출국 예정이 없는 고객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라면세점은 자체채널인 신라트립에서도 재고 면세품’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실속있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채널 뿐 아니라 외부채널과의 협력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내국인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yoon@byline.network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리테일 테크는 무엇일까

– 리테일 &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

리테일 산업은 이제 디지털 산업입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업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AI 기술의 발달은 리테일 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생성형 AI, 이커머스 쏠림, D2C 확장,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 경기 침체, 늘어만 가는 배송 수요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리테일과 물류, 커머스 업계는 디지털 없이는 변화에 대처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2024를 개최합니다. 리테일과 물류 기업이 어떻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활용사례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2024년 3월 7일(목) 9:00 ~ 18: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