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딥다이브는 커머스 업계에 최근 닥친 가장 뜨거운 소식, 이슈를 뽑아서 정리합니다. 알려진 소식과 함께 연결된 뒷이야기를 조금은 자세하게 엮어 볼께요. 독자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최근 생활물류법 시행, 택배 파업, 물류센터 화재 등 물류 산업의 고용 및 근로 환경에 대한 이슈가 뜨겁습니다. 전체 산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이 유행처럼 퍼져나가면서 물류 현장 역시 새로운 기준 마련 및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관련해 입어서 활용하는 ‘웨어러블 외골격(Exoskeleton) 슈트’를 투입해 근로 환경 개선과 업무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기업이 있습니다.

로지스올컨설팅앤엔지니어링(이하 LCE)은 작년 여름부터 꾸준히 웨어러블 슈트를 현장 도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슈트는 작업자가 직접 착용하는 장비로 허리, 팔, 어깨, 다리 등 신체의 근력을 보조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고강도 작업 시 하중을 분산하고 근력 및 지구력을 높여 노동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인데요. LCE는 최근 그룹 산하 계열사인 한국로지스풀이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포함해 2개 현장에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물류 기기 : 주인공에서 도우미로

물류산업에서 기계장비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약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이용하는 RGV(Rail Guided Vehicle)나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로봇팔 등을 물류센터에 맞게 응용해 활용하거나, 아마존 ‘키바’나 오토스토어의 ‘큐브 스토리지 오토메이션’ 등 전문 기술도 상당 수준 발전했는데요. 그러나 위와 같은 기기들은 고도화된 소프트웨어와 함께 고가의 하드웨어까지 갖추고 있어야 하기에 현장 도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리하여 등장한 것이 바로 웨어러블, 입거나 착용하는 형태의 기기입니다. 2012년 처음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구글 글래스’를 필두로 안경이나 모자, 시계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했고, 특히나 일상생활보다는 산업현장에서 근로를 보조하는 형태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자그마치 55년의 역사를 가진 웨어러블 슈트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착용 형태의 외골격 로봇의 시작은 무려 1965년이었습니다.

GE의 군수용 웨어러블 로봇 ‘하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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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yoo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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