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강력한 규제 움직임에 #빅테크들의 반발이 본격화하는 것일까요. 아마존은 ‘#아마존 저격수‘로 유명한 새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이 아마존 조사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네요. FTC는 아마존이 영화사 MGM를 인수하는 것이 반독점법 위반은 아닌지 조사할 예정이죠.

다른 빅테크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그러나 그건 아마존처럼 상황이 다급하진 않기 때문이지 규제에 찬성해서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이미 빅테크 로비를 맡은 사람들이 워싱턴 D.C.에 우글우글하단 소식도 들려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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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마존의 이러한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요? 우리 돈으로 9조원에 가까운 대금(84억5000만달러)을 지불하고 스트리밍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려는 아마존. 자신들을 꼭집어 강하게 경계해온 #리나 칸 FTC 위원장이 조사를 이끌면 오히려 공정하지 못하다는 주장입니다.

아마존은 30일(현지시간) 법원에 낸 탄원서(링크)에서 “리나 칸 새 FTC 위원장은 이미 우리가 경쟁에 위협이 되는 기업이라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며서 “학계에서나 전문가로서나 칸 위원장은 아마존이 독점금지법 위반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으로 경력을 쌓았다”고 하면서요. 이렇게 아마존에 오랫동안 비판적이었던 사람이 FTC 위원장으로서 #반독점 조사를 이끌면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입견을 갖지 않은 공정한 위원들에 의해 공정한 조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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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윤경 선임기자> s91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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