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브리 그래픽을 살려 선보인 게임 ‘제2의 나라’가 17일 오후 한때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M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리니지M이 국내 출시된 지난 2017년 6월 이후 첫 1위 변동이다.

넷마블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의 나라’가 국내 양대 마켓인 애플 앱스토어어와 구글플레이 모두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제2의 나라가 출시된지 일주일만의 성과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높은 한국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1~2위 자리는 그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줄곧 차지해왔다. 리니지M이 출시되기 전의 1위 자리는 넷마블이 리니지IP를 활용해 만든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것이었다. 최근 몇 년간 모바일 게임의 절대 강자를 리니지IP가 차지해온 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처음 그 자리에 균열이 온 것이다.

한동안 리니지M의 형제 벽을 꺾은 게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2의 나라 성과에 주목이 되고 있다. 제2의 나라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만든 개발진이 포진한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만든 게임이다.

일본의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강점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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