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나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해를 건너 뛰고 올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열린 MWC에 영상을 통해 참석했는데요, 그가 벌이고 있는 여러 사업 중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암호화폐와 관련한 발언이 있진 않을까 예상했던 분도 있으셨을텐데 오로지 스타링크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한 가지도 하기 힘든 게 사실인데 여러 개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엔 돈도 많이 들어가야 하는 프로젝트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하고 있는 머스크. 곧 서비스가 본격화될테지만 투자도 많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단말기 가격을 낮추는 것도 큰 과제구요. 아직 우주 인터넷 사업에 대해선 회의론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인류를 발전시켜 온 건 #담대한 상상력들이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오랜만에 선동가가 아니라 사업가로서 본 일론 머스크의 또다른 일면이 반갑기도 했고, 이렇게 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의 흐름을 이를테면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황만 들여다봐선 알 수가 없다는 생각도 새삼 들었습니다.

◊김윤경의 눈에 띈 해외 뉴스

MWC2021에 영상으로 참여한 일론 머스트(유튜브 갈무리)

머스크는 안 나설 곳에도 나서지만 나설 수 있는 곳엔 꼭 잘 나서는 사람입니다. 전기차와 태양열에너지 사업, 우주 왕복선 프로젝트와 초고속 이동 시스템 하이퍼루프뿐만 아니라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심는 뉴럴링크 사업도 시작한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021에 영상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사업들 외에도 야심차게 벌이고 있는 #우주 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의 현황과 계획 등을 들려줬습니다.(링크)

머스크가 ‘암호화폐 악동’ 그 이상이란 느낌을 줄 때가 이럴 때입니다.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지구 저궤도(고도 550km)에 약 1만2000대의 #소형 위성(260kg)을 촘촘하게 배치해서 각 위성이 지상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지난 2019년부터 위성이 발사되기 시작해 현재 약 1500개의 위성이 궤도를 돌고 있는데요 최근 6개월동안만도 780대가 발사됐습니다. 장기적으로 위성 수는 4만개까지 늘리려고 한답니다.


머스크는 “8월이면 쏘아올린 위성으로 전 세계를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1년 안에 #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 12개 국가 일부 지역에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단말기(장치) 설치 가격이 499달러, 그리고 월 사용료는 99달러입니다. 액티브 사용자가 현재 7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 프로젝트는 ‘#돈 먹는 하마‘입니다. 머스크는 #200억~30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018년 TED에서 스타링크의 그린 숏웰(Gwynne Shotwell) 최고경영자(CEO)가 “약 100억달러 이상이 들 것”이라고 했던 것보다 두세 배가 더 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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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윤경 선임기자> s91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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