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요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살살 얘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최소한 경제 문제에 관해서는요. 중국과의 경쟁에선 결코 질 수 없다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기도 하고,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에 대해서도 에두르고 그런 법이 없습니다. 미국 기업들이야 바이든 대통령 계획에 일렬종대하고 있는 것 당연하구요.

포드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 얘기, 그리고 얽혀 있는 우리나라 얘길 해볼게요.

◊김윤경의 눈에 띈 해외 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전기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연설부터했는데요,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내뿜었습니다. 자신을 ‘#카 가이‘(car guy)라고 지칭한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고, 이 배터리 부문에서 #중국이 앞서가고 있지만 그 추세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는 의지가 매서웠습니다.

그리곤 포드의 #F-150 라이트닝 픽업 트럭을 탔습니다. 직접 운전대를 쥐면서 역시 남다른 관심을 보였죠.

포드는 이 전기차 픽업 트럭을 내년 봄부터 생산할 계획입니다. 폴크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등도 미국인들이 즐겨타는 픽업 트럭 전기차 버전을 향후 18개월 내에 선보일 예정이구요, 테슬라 엔지니어 출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에서 6월쯤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니 여기가 좀 일정이 빠르긴 하네요.

 

그러나 오늘 얘기의 핵심은 전기차 픽업 트럭 출시 경쟁 얘기는 아닙니다. ‘카 가이’ 바이든 대통령이 강조한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자립) 의지가 포인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뇌 구조를 그려본다면 미래차인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 산업의 자립,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 차지하기, 투자 유치 등이 크게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에서 만나보세요.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윤경 선임기자> s914@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