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는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시스코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 보다 더 발전된 비대면 회의 환경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회의에 웹엑스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근무 환경 초석을 다지고,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사내 회의를 보다 원활히 진행하고자 온라인 협업 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여러 협업 솔루션을 면밀히 비교하고 검토한 결과,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 보안을 모두 지원하는 시스코 웹엑스를 채택했다. 시스코 웹엑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협업 솔루션으로 사용자 디바이스와 상관없이 대규모 영상회의를 지원한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95%가 웹엑스를 사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웹엑스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직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회의실 이동이 잦은 대면 회의와는 달리, 직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회의와 소통이 가능해졌다.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시스코 웹엑스를 사용해 지난 7월에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웹엑스는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하고 영상 장비와의 유연한 연동으로 다양한 방식의 회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경영전략회의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웹엑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반 보안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온라인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회의가 가능했다고 시스코는 전했다.

경영전략회의를 운용했던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면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코 웹엑스를 활용해 화상 회의를 문제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비대면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 일 수도 있었지만, 실제 시스코 웹엑스를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해보니 대면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고, 공간과 시간에서 해방되어 보다 효율적인 회의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금융권은 고객 개인정보, 예금계좌 등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 클라우드 및 온라인 협업 기술 도입에 다소 소극적이었으나, 이번 신한은행의 웹엑스 채택을 통해 시스코의 협업, 보안 기술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시스코는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보를 저해하지 않는 협업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며, 빠르게 변하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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