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키(대표 황영상)는 병원 내 의료 자산과 장비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추적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 기반 스마트 병원 통합 대시보드를 개발,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병원 통합 대시보드는 실시간 위치추적 솔루션, 온도 측정 솔루션, 안전관리 솔루션을 모두 하나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료진들은 인퓨전펌프, 휠체어 등 의료기기의 위치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의료진과 환자 위치와 추적도 가능하다. 실시간 알림 기능이 탑재돼 있어 위협 및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게 에어키의 설명이다.

에어키는 웹이나 모바일에 관계없이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별도의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병원 내 감염 및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기울여지고 있는 만큼, 에어키는 앞으로 작업자들의 위생(Hygiene) 준수 확인관리를 위해 병원·의료기관에서 운영하는 감염방지 위생 시스템 관련 정보도 통합 대시보드 내에서 실시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용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에어키의 RTLS 기반 통합 대시보드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센터를 비롯해 국내 5개 국내 대형 병원에서 이미 도입해 스마트 병원 실현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