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 5

드디어 안 꺼지는 애플워치가 등장했다. 애플워치 시리즈 5다. 꺼지지는 않지만 보지 않을 때는 약간 어두워져 배터리를 아껴준다. LTPO 디스플레이와 각종 부품으로 전력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화면이 계속 켜져 있어도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나침반과 고도계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현재 높이와 바라보고 있는 방향 등을 워치에서 표시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앱은 시계 전용 앱스토어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SOS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셀룰러 모델의 경우 전 세계에서 아이폰 없이도 구출 신호를 내릴 수 있다.



외관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브러시드 티타늄과 세라믹 화이트가 추가됐다. 나이키, 에르메스 모델도 업데이트된다.

기존 발표처럼 심장 박동에 관한 데이터를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을 앱으로 넣었다. 청력, 여성 건강, 심장 박동에 관한 것이며 각 데이터는 전문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399달러부터 시작하며, 워치 시리즈 3가 199달러로 인하된다.

 

7세대 아이패드

10.2인치 아이패드가 공개됐다. 기존 9.7인치도, 10.1인치도 아닌 새로운 크기다.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A10 퓨전 칩을 사용한다. 이외의 특성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지만 새로운 OS와 구독 서비스 출시로 인해 활용성은 조금 달라질 것이다. 329달러부터 시작한다. 미국 내 교육용은 299달러부터이며 미국에서 9월 30일 출시된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32GB 44만9000원부터.

iPadOS

iOS와 같은 바탕으로 제작됐지만 큰 화면의 매력을 더욱 살릴 수 있는 아이패드용 OS가 곧 공개된다. 홈 스크린이 변경됐으며, 창으로 띄운 앱들을 슬라이드해 쉽게 여러 앱을 오갈 수 있다. 화면 여기저기로 옮길 수 있는 플로팅 키보드를 지원하며,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앱 편집 기능이 편해졌다. 좌측 하단에서 대각선으로 쓸어올려 캡처하는 기능이 들어갔다. 애플 아케이드와 애플tv+를 사용하기에도 좋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