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과 맞물려 SEcaaS는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보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KISA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 형태로 제공되던 보안 기능을 SEcaaS 형태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다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유사과제를 수행한 사업자는 지원할 수 없다.

KISA는 총 5개 과제를 선정, 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2.4억원과 보안컨설팅, 취약점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