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업무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명을 ‘위메이드’로 내년 변경한다. 아울러 향후 바뀔 사명에 맞춰 제작된 새 CI도 지스타에서 먼저 공개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사업 영역 확대 및 업무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위메이드’로 사명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새 이름으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라이센스 사업, 신기술을 포함한 S급 개발사에 대한 투자 등의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서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한다. CI 변경과 함께 자체 개발한 서체도 선보인다.

CI 리뉴얼은 사업 확장에 따라 다양해지는 자사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메이드의 상상력을 시각화한 서체 ‘인피니티 산스’로 제작됐다.


위메이드 측에 따르면 ‘인피니티 산스’는 ‘무한한 상상력(Infinite imagination)’ 그리고 서로 다른 것과 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1:1.618…)의 그리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서체다.

문자부터 그래픽까지 변형, 확장에 한계 없이 무한하게 발전하는 위메이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 그 자체로 기업 이미지를 담당한다.

한편, 위메이드 지스타 B2B 부스는 기업 브랜드와 비전을 보여주는 ‘브랜드관’과 이카루스M 및 미르의 전설2 IP로 개발 중인 게임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관’으로 구성됐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 고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서체와 CI를 개발했다”며, “향후 한글까지 개발이 완료된 서체는 계열사 CI 및 자사의 개발 중인 게임에 적용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