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관계사인 굿어스가 3개사로 인적분할한다. 인적분할로 기존 굿어스 외에 굿어스데이터와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을 신설법인을 설립한다.

굿어스(대표 박중현)는 29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인적분할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9월 30일, 분할등기 예정일은 10월 8일이다.

분할회사인 굿어스는 ICT 인프라와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한다.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유지보수 아웃소싱,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SDx) 등 다양한 ICT서비스 제공은 물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이 결합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과 컨설팅 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다.

굿어스데이터는 데이터 사업을 전문으로 담당한다. 데이터베이스 구조 및 성능 컨설팅, 교육 및 운영 기술지원, 데이터플랫폼 통합 설계 및 구축 등과 연계된 종합 서비스와 효과적 데이터 활용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은 IC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관련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한단계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통신, 전기배선 및 공장자동화설비 공사, 공정물류 공사 및 설비 관리, 환경 및 에너지 모니터링 제어, 유무선 통합 솔루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박중현 굿어스 대표이사 사장은 “2002년 설립 이래 다양한 사업분야에 도전해왔고, 각 분야에서 독자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분할로 각각의 회사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전문화된 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