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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략 카드 게임 언리쉬드가 공지사항으로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삽화를 업로드했다. 해당 삽화는 어린이날 이벤트의 이름 아래 등장했다. 제작사 유스티스(iustice, 대표 정회민)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을 아끼는 언리쉬드 답게, 올해도 역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녹스가 등장했다”며 해당 삽화가 어린이임을 암시했다. 녹스는 게임 내에서 쓰는 카드의 명칭이다.

해당 삽화에서 캐릭터들은 속옷이나 가슴을 노출하는 등 성인이 보기에도 민망한 수위로 표현돼 있다. 여성의 유륜과 흡사하게 생긴 니플 패드 등도 그려져 있다. 해당 게임은 청소년 이용불가인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2016년, 같은 어린이날 이벤트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어른으로 만들어주실 전문가들을 초빙했다’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해당 이미지의 삽화는 강간물의 강간범 캐릭터였다. 해당 게시물도 버젓이 남아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