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상관있는 자료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2018년 하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은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혹시 정보가 부족하다면 온·오프 모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채용 상담카페’는 4월 26일(설빙 신촌점)과 5월 3일(설빙 강남역 2호점) 열린다. 단순히 설명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집 분야별 직원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때 좋은 점만 말하도록 훈련돼 있을 것이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4월 27일(오후 5시)과 5월 8일(오전 9시 30분)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한다. 두차례 진행한다. 댓글을 통해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으나 이런 경우 답변이 묻힐 가능성이 높으니 답변을 꼭 받아야 한다면 실제로 가는 것이 좋겠다.

모집 분야는 ▲게임개발 ▲게임개발 PM ▲게임기획 ▲게임사업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및 프로그래밍 ▲시스템 엔지니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웹 어플리케이션 ▲3D 배경 아트 ▲보안 관리 ▲AI 리서치 ▲HRM(Human Resources Management) 등 총 13개 부문이다. 그렇다. 문과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는 거의 없다.

이중 요즘 엔씨가 밀고 있는 * AI Research 부문 지원자는 성적 증명서, 포트폴리오, 추가서류 등 필수서류가 꽤 있다. 꾸준히 잘 해온 지원자에게 뭐라도 하나 더 줄 것으로 보인다. *Programming 부문 지원자도 성적증명서가 필요하고, * Art 부문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본다. 이외 직군마다 필요서류가 약간 다르니 사이트를 꼭 참고하도록 하자.

채용 과정은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 TEST(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결과는 5월 17일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마지막 주에 발표한다. 인턴 기간은 7월 2일(월)~8월 17일(금)이다.

우수 수료자는 NC Flagship에 선정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장학금과 정규직 입사 기회를 준다는 이야기다. 정규직 채용 인원 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수한 지원자가 많으면 많이 선정하고, 적으면 적게 뽑는다고 한다. 정규직 채용 역시 해당 팀 TO가 제일 중요하다고. 장학혜택의 경우 학교 장학금처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종철 기자> jud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