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보안 비전으로 ‘선보안 후연결(Secure Frist, Then Connect)’을 선포했다.

인터넷 환경뿐만 아니라 실생활의 영역까지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인프라 망을 보다 고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바로 보안이라는 것이 이 비전의 핵심이다.

기존의 IT산업이 연결이 된 후 보안을 적용해왔으나 이제는 먼저 우리 생활에 최적화된 보안을 적용한 후 연결을 허용해야 높은 수준의 초연결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가올 초연결사회에서는 보안이 필수 도구를 넘어, 연결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다.

펜타시큐리티는 최근 개최한 창립2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결과 공유가 대중화되는 세상에서 IoT와 클라우드 보안을 중심으로 ‘선보안 후연결’을 구현해 신뢰할 수 있는 열린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24일 밝혔다.

penta_ceo지난 1997년 7월 설립된 펜타시큐리티는 신뢰할 수 있는 열린사회(Trust for an Open Society)를 목표로 기업 보안 솔루션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다.

독자 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웹과 데이터 보안, 안전한 인증을 구현하는 제품을 공급해 왔다. 웹방화벽 ‘와플(WAPPLES)’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점유율 1위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도 10년 가까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한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보안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으로 현재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웹방화벽 ‘와플’과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인증 플랫폼 ‘아이사인플러스(ISign+)’ 3가지 기업정보보안 요소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인 ‘아우토크립트(AutoCrypt)를 시작으로 공장, 에너지, 홈까지 총 4가지 영역에 대한 IoT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새로운 ‘선보안 후연결(Secure Frist, Then Connect)’ 비전 아래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초연결사회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이사는 “연결과 공유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결과 공유가 대중화되는 세상에서 ‘선보안 후연결’ 원칙을 구현하는 것이 펜타시큐리티의 역할”이라며 “이것이 지금 눈앞에 다가온 IoT와 클라우드가 보편적 도구가 되는 사회를 보다 견고하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