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지니언스(옛 지니네트웍스)가 사물인터넷(IoT) 시대 효율적 단말관리를 위한 비인가 기기 접근통제를 위한 소프트웨어정의경계(SDP, Software-Defined Perimeter) 기반 기술인 ‘블랙 클라우드’ 개발에 착수한다.

지니언스(대표 이동범)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블랙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ATC 지정으로 4차 산업혁명, 특히 IoT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킬 수 있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enians-atcATC 지원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지정해 연간 5억원 이내, 최대 5년 간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67개소를 포함해 총 501개를 지정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이사는 “지니언스는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조해 온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클라우드, 머신러닝 등의 신규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보안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