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가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를 선보였다.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형태의 암호화 모듈을 제공해 스마트팩토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의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더불어 공개키 방식(PKI)의 향상된 기기 인증도 제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성하는 장치들의 상호 인증과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장 내 센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공정 최적화를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다.  IoT 기술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기존 IT환경에서의 제반 위협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어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 스마트팩토리가 해킹 당하면 제조 공정 중단이나 오동작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에 따라 보안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마트공장 보안문제 해결 및 중요정보의 안전한 보관·활용을 위한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하기도 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보안 구축 레퍼런스를 쌓아오면서 정식 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번 스마트공장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 월드 2017’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를 중심으로, 스마트 미터링 보안 솔루션인 ‘펜타 스마트미터링 시큐리티’,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전문기업인 ‘울랄라랩’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게 되어, 양사의 협업 솔루션도 소개된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공장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는 IoT 기술을 이용하는 만큼 그에 맞는 고도의 보안 기술이 선행돼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도적으로 연구해온 IoT 보안 기술 기반으로 출시한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을 적극 알려, 안전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스마트공장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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