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신임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 교수

정보보호 사용자 그룹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신임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학교 교수가 취임했다.

CONCERT는 지난 17일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7대 회장으로 원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concert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끈 류재철 회장(충남대 교수)에 이어 CONCERT를 이끌게 된 원 회장은 이날 “정보보호 담당자들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간 신속한 정보공유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이끄는 보안 환경을 위해 사용자와 정보보호 제조기업들 간의 가교역할을 확대하고 정부 연구개발(R&D)에도 사용자들의 기술요구를 반영하는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원 회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 민간 전문가(CP) 등을 지냈다.

CONCERT는 44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정보보호 사용자 그룹이다. 1996년 정보통신망 침해사고대응팀 간 정보공유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침해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설립됐다.

‘해킹방지워크숍’, ‘시큐리티 라운드업’, ‘개인정보보호 모의법정’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정보보호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훈련 교육을 처음 시행했다. 매년 초 정보보호 이슈와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와 함께 사용자 관점에서 정보보호 제품을 분석한 ‘시큐리티 컨슈머 리포트’도 발간하고 있다.

올해에는 보안장비 평가 온라인 간담회를 새롭게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 보안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K-시큐리티 스타트업 오디션’과 CONCERT 보안장비 상성 전시장 운영 등도 검토하고 있다.

CONCERT는 올해 사업목표로 ‘사용자가 이끄는 보안(User driven security)’를 수립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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