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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CATL의 나트륨 배터리? “리튬이온 대세, 국내 위협 제한적”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이 2023년부터 새로운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나트륨 배터리는 말 그대로 독자 여러분이 아는 그 소금에 들어가는 나트륨으로 만든 배터리를 말합니다. 물론 소금은 나트륨은 다른 물질이긴 하지만, 왠지 익숙하죠. CATL이 처음 나트륨 배터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시점은 지난 2021년 7월 29일입니다. 당시 회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세대 나트륨 배터리를 선보이면서 “2023년부터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죠. 이처럼 중국과 CATL은 나트륨...

장현국, 제한적 영향이라지만…‘P2E·P2O’ 생태계 악재

위믹스 상장 폐지 결정에 게임업계 악재 우려 상폐 시 P2E게임 목적인 자유로운 환전 막힐 수 있어 FTX 파산 신청 사태로 거래소들 정부 눈치 의견도 국내 상폐 이슈 해결 못하면 글로벌서 걸림돌 전망 김정태 교수 “게이머·소액주주·중소게임사 위한 안전장치 필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닥사(DAXA)의 위믹스 상장 폐지 공지 관련해 긴급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전일 대비 위믹스는 60% 이상 폭락했고, 회사 주가는 개장하자마자 하한가를 기록한 상황이었다. 장 대표는 간담회 중간중간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토스증권이 MZ세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지난 2021년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은 전통 증권사와의 차별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어려운 용어대신 쉬운 용어를, 복잡한 주식거래 방식을 간편하게 만든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 결과 토스증권의 고객 70%가 20대와 30대인 MZ세대로 나타났다. 토스증권은 MZ세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고도화하고 있다.   기근화 토스증권 데이터사이언티스트는 25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최한 ‘MZ세대를 사로잡은 똑똑한 데이터비즈니스’ 웨비나에서 토스증권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빗썸메타 메타버스 ‘네모월드’, 멀티체인 도입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자회사 빗썸메타(대표 조현식)가 25일 메타버스 ‘NAEMO WORLD(이하 ‘네모 월드’)에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멀티체인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빗썸메타는 자사 NFT 런치패드 플랫폼 ‘NAEMO MARKET ALPHA(이하 ‘네모 마켓 알파’)’의 지원 블록체인을 기존 이더리움과 더불어 솔라나로 확장함에 따라 ‘NAEMO MARKET BETA(이하 ‘네모 마켓 베타’)’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네모 마켓 알파는 이더리움만 지원했다면, 이번 네모 마켓 베타는...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타버스 게더타운서 26일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제15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오는 26일(토)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통해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형태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게임...

[멀티버스] 폐배터리, 버리지 말고 돈 뽑아쓰세요

아, 배터리? 반도체 시키는 것도 모자라 이젠 배터리네요. 아, 이전 영상 뭐 보시면 알겠지만, 반도체 이야기 많이 했거든요. 하라면 해야죠. 요즘에는 그래도 길거리에서 전기차 꽤 자주 보이는 것 같죠? 저희 교수님도 전기차로 바꾸면서 이게 환경보호다, 전기차 타는 게 애국이라니 배터리 선순환이 지구종말을 막는다느니 뭐 이런 이야기합니다. 그돈이면 대학원생들 고기뷔페 갈 수 있을텐데. 암튼 이 배터리 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가 있더라고요. 폐배터리 재활용 재사용인데요, 보면 증권가에서도 꽤 주목하는 거 같아요. 아직 뭐 폐배터리...

RTO(목표 복구 시간) 3시간을 위한 스토리지 구축 방안

이 기사는 지난 23일 바이라인플러스가 개초한 ‘DR(DisasterRecovery)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웨비나 세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재해복구(DR)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DR 시스템의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비용문제로 투자에 소극적인 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DR 시스템 미비로 기업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위기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바이라인플러스는 지난 23일...

정체되는 NFT 시장, 해결책은 ‘인터체인’?

FTX 파산에 코인 시장뿐만 아니라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도 싸늘한 긴장감이 흐른다. 24일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디앱레이더(DappRadar)의 보고서에 따르면 FTX 사태 이후 NFT 전체 거래량은 68.6% 감소했다. 매출액 또한 24.5%까지 떨어졌다. 물론, FTX 사태 이전에도 NFT는 침체기에 있었다. 지난 9월 기준 NFT의 거래량은 전년 대비 97% 급락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1년 사이 50~60% 감소한 것을 고려했을 때 NFT 시장은 더 급격하게 침체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상황...

6700억원 들여 반도체 키운다는 일본, 성공 가능성은?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 진흥을 위해 700억엔(약 6700억원)을 들여 자국 내 대표적인 기업 8개사와 ‘래피더스(Rapidus)’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장은 래피더스 출범 발표 당시인 지난 13일 “회사는 2027년 2나노 회로 선폭을 가진 반도체를 양산하고, 2030년에는 본격적으로 파운드리 사업에 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은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산업을 키워 왔기 때문에, 기초 기술과 소재⋅부품⋅장비 측면에서...

국민은행이 그리는 내년도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모습

“고객들이 뱅킹 앱에서 재무설계 등 원하는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까지 고액 자산가들이 영업점에서 VIP 서비스를 받은 것처럼, 앞으로 고액자산가가 아니더라도 모든 고객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현재는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변기호 국민은행 마이데이터본부장(전무)은 최근 기자와 만나 국민은행의 내년 마이데이터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누구나 마이데이터를 통해 고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다.  변 전무는 지난...

위믹스 결국 상장폐지… 위메이드 “가처분 신청하겠다”

위메이드의 위믹스 코인이 결국 상장폐지됐다. 24일 디지털 자산 거래소 협의체(DAXA, 닥사) 측은 ▲위믹스의 중대한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대한 미흡하거나 잘못된 정보 제공 ▲ 소명 기간 중 제출된 자료의 오류와 신뢰 훼손을 이유로 위믹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닥사 측은 “위믹스 측이 닥사 회원사에 제출한 유통 계획 대비 초과된 유통량은 유의 종목 지정 당시를 기준으로 상당한 양의 과다 유통이고, 그 초과의 정도가 중대하다고 판단된다”며 “거래지원 종료 여부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언급하는 등 투자자들에게...

“NHN은 AI 토털 솔루션 회사…NHN클라우드 미래, AI로 향한다”

누구나 사용가능한 보편적 AI 추구, AI 인프라·개발 프레임워크·AI 서비스까지 제공 “NHN은 인공지능(AI) 토털 솔루션 회사입니다.” NHN(대표 정우진)이 2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FORWARD)’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NHN 기술위원회 수장이자 NHN클라우드에서 AI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근한 이사는 이날 행사 키노트에서 “NHN에서 AI는 문제 해결 기법이자 서비스를 의미한다.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를 좀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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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분출하는 겜심’ 지스타 2022 완벽 부활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97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지난 주에 성황리에 개최한 지스타를 ‘분출하는 겜심’ 지스타 2022 완벽 부활’이란 제목으로 다뤘습니다. 옐로우스토리에도 지스타에서 일어난 재미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가상자산 ▲커머스·물류 ▲엔터프라이즈IT 등 분야별 핫토픽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전기·전자] 퀄컴, 서밋에서 새로운 프로세서 공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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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웹툰 산업은 어디까지 왔을까?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96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2022년, 웹툰 산업은 어디까지 왔을까?’를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가상자산 ▲커머스·물류 ▲엔터프라이즈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전기·전자] 韓 반도체 해외 의존도 50%, “지금은 산업 위기” 삼성 8세대 V낸드 양산, 고성능 반도체 수요 충족하나 美 중간선거 하원 다수당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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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메타버스는 허상인가 – 기기 제조사들의 고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95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메타버스는 허상인가 – 기기 제조사들의 고민’을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가상자산 ▲커머스·물류 ▲엔터프라이즈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전기·전자]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가입한 삼성·SK하이닉스 스마트폰 출하량 큰 폭 감소, D램 가격도 하락세 대규모 탈출 감행한 中 폭스콘 노동자,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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