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주 고려대 교수 “탐지·방어·무력화 3축으로 국가 보안체계 재설계해야”

김승주 고려대 교수 “탐지·방어·무력화 3축으로 국가 보안체계 재설계해야”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24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신·금융 해킹·개인정보 유출 관련 청문회‘에서 “국가 보안체계를 국가기관부터 점검하고, 국방 분야에서 추진 중인 탐지·방지·무력화 세 축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가입자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과 KT에 따르면, 현재(16일)까지 확인된 소액결제 피해는 199건으로 약 1억 2000만원대다. 또한,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인원도 5561명에 달한다. 단순한 피싱을 넘어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을 통한 인증 탈취와 결제 우회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내 통신사의 보안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의 시선은 해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펨토셀이 어떻게 악용됐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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