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정부 AI 연구용 GPU 사업 공급사 선정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인공지)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인공지)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관리, 멀티클라우드 운영, 사이버 보안 등을 주제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GPU 서버확충 및 GPU 통합운영환경구축)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엔비디아 B300 GPU를 적용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엘리스그룹은 B300 GPU2560장을 4개동에 나눠 동당640장씩 배치할 계획이다.
구글이 스페이스X의 대규모 AI 인프라를 대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구글은 컴퓨팅 용량 이용 대가로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달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를 스페이스X에 지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AI 인프라 자금 확보를 위해 미국 증시 상장에 나섰다. 회사는 이번 기업공개(IPO) 관련 서류를 비밀리에 제출했다. 상장의 주도권 확보와 대규모 자본이 오가는 글로벌 AI 시장에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와 컴퓨팅 비용에 대비하려는 목적으로도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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