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PHP2Shell 취약점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주의 당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 송경희)는 최근 공개된 PHP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개인정보처리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긴급 보호조치를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 송경희)는 최근 공개된 PHP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개인정보처리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긴급 보호조치를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PHP에서 발견된 치명적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기업 보안 대응 수칙을 22일 공개했다. KISA는 인터넷에 공개된 PHP 서버를 우선 확인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취약점 정보가 유출된 지난 20일 이후의 로그를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PHP에서 발견된 취약점 ‘PHP2Shell’을 이용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포 웹(Eversafe for We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 차단 규칙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PHP에서 발견된 취약점 ‘PHP2Shell’ 2건을 재현·검증하고 기업과 기관을 위한 대응 방안을 22일 공개했다.
전 세계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서버를 원격으로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됐다. 별도 인증 없이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서버에 저장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취약점으로, 영향 범위가 특정 웹사이트나 소프트웨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웹서비스를 예방적으로 중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자체 개발한 사이버 위협 관리 플랫폼 ‘블루헌터(BlueHunter)’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28건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2건에는 국제 공통 취약점 식별번호(CVE)가 할당됐으며 관련 정보는 오는 12월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엑스보우(XBOW·한국 총괄 이원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보안 연구원이 구글 크롬의 취약점 3개를 연결한 공격 체인을 구현해 구글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에서 25만달러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공격 체인은 여러 취약점을 차례로 이용해 개별 취약점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권한까지 확보하는 공격 방식이다. 이번 사례에서는 크롬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V8과 움직이는 웹피(WebP) 이미지 디코더, 오류 처리 프로그램인 크래시패드의 취약점을 연결했다.
레드햇·IBM, 알려지지 않은 자바 취약점 400건 이상 수정 조치
아우토크립트(공동대표 이석우·김덕수)가 미디어텍(MediaTek) 칩셋과 관련 소프트웨어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조사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제보하고, 관련 취약점 2건은 국제 보안 취약점 식별 체계인 공통 취약점 및 노출(CVE)에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
“AI 시대의 취약점 관리는 발견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증·조치가 관건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취약점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수집·분석하고, 실제 위험 검증부터 기업의 조치와 정보 전파까지 잇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인공지능(AI)으로 기반시설의 공개 웹페이지와 주요 소프트웨어를 점검하고 전문가가 결과를 다시 검증하는 방식으로 취약점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게 핵심이다.
금융보안원은 178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소프트웨어(SW) 공급망보안 플랫폼’을 통해 취약점 발굴부터 패치 개발과 조치까지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제품 개발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위협 분석·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15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안·물리보안 제품 개발자와 기업 보안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유럽연합(EU)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11일부터 자사 제품에서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취약점이나 중대한 보안사고를 알게 되면 24시간 안에 EU 사이버보안청(ENISA)에 신고해야 한다. 국내 제조사는 물론, EU 시장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모든 기업이 적용 대상이다.
유럽연합(EU) 사이버복원력법(CRA)의 취약점 보고 의무가 내일(11일)부터 적용된다. 지엔(ZIEN)은 CRA 대응이 필요한 국내 커넥티드 제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품 보안점검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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