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④] AI가 찾은 취약점, 누가 검증·조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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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④] AI가 찾은 취약점, 누가 검증·조정하나

프론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고 공격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발견한 결과를 안전하게 처리할 제도적 기반이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찾아낸 버그가 많아지면, 실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이를 기업의 패치와 정보 공개로 연결하는 절차가 필요해진다. 또한 취약점이 여러 제품에 영향을 미치거나 기업이 신고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구자와 제조사 사이를 조정할 기관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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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정식 보안 패치가 아직 나오지 않았거나 공급사의 지원이 끝난 시스템은 바로 취약점을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패치가 있어도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충돌하거나 시스템 중단이 필요해 즉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 전문가들이 짚은 대응 방법은 ‘외부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취약한 자산의 내부 연결을 줄이는 것’이다. 패치 전에 공격자가 이미 내부망에 침투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상 패치와 격리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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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F-Avata)’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진단을 자동화하고 진단 결과와 조치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파바타를 도입했다. 시스템별로 분산된 취약점 점검 결과와 위험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주간 리포트] 궤도에 오르는 ‘취약점 상시 신고제’

[주간 리포트] 궤도에 오르는 ‘취약점 상시 신고제’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79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궤도에 오르는 ‘취약점 상시 신고제’를 다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인공지능 ▲커머스 물류 ▲디지털 금융 ▲엔터프라이즈 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스토리, 딥다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취약점 상시 신고제’ 법제화 논의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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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상시 신고제’ 법제화 논의 속도 낸다

인공지능(AI) 모델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코드 작성을 자동화하면서, 기업과 보안 연구자(해커)가 보안 취약점을 합법적으로 찾아 고치는 제도를 법으로 뒷받침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부대행사 ‘AI 보안 레드팀·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CVD·VDP) 심포지엄’에서 해커의 면책과 기업 인센티브, 조정기관의 역할 등을 포함한 법제화 연구 방향을 공개했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①] 취약점 쏟아져도, 패치는 느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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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①] 취약점 쏟아져도, 패치는 느린 이유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기점으로 AI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색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AI가 대량의 취약점을 찾고 공격코드까지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이를 어떻게 빠르게 분석, 검증하고 대응, 관리할 지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 기획 시리즈로 AI 이후 취약점 관리와 대응 체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살펴본다. 첫 회에서는 기업의 패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짚어 봤다.

9월부터 신규 SW 취약점 발견 시 24시간 이내 보고 의무…블랙덕 “EU CRA 대응,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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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신규 SW 취약점 발견 시 24시간 이내 보고 의무…블랙덕 “EU CRA 대응, 당장 시작하라”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시행으로 EU에서 소프트웨어(SW)가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기업에 취약점 관리 의무가 적용되는 시점이 오는 9월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자재명세서(SBOM)을 포함해 EU CRA 보안 요구사항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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