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100여곳 긴급 보안점검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를 계기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100여개 기관에 긴급 보안점검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정원은 각 기관이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보안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외부 접점 보안 상태 ▲보안관제 체계 가동 여부 ▲최신 보안패치 적용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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