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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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API로 암호키 유출…보안업계가 짚은 경로는

정부의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는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와 이를 풀 수 있는 암호키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함께 유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31일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포함된 것이 유출 사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키를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설정파일, 데이터베이스에 고정값으로 입력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하드코딩’이라고 한다. 별도 키관리 체계가 없는 경우,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암·복호화를 처리하는 구조에서도 데이터와 키가 함께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진단 솔루션 공급

소프트프릭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취약점 자동진단 솔루션 ‘파바타(F-Avata)’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주요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진단을 자동화하고 진단 결과와 조치 이력을 관리하기 위해 파바타를 도입했다. 시스템별로 분산된 취약점 점검 결과와 위험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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