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즈 정 대표, KOK코인 의혹에 대표·사내이사직 사임
KOK코인 사건 관련 인물들이 디지털자산 기업 비토즈(BEATOZ)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모 대표가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정 대표 명의의 해외 디지털자산거래소 지갑으로 KOK 운영 자금이 이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KOK코인 사건 관련 인물들이 디지털자산 기업 비토즈(BEATOZ)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정모 대표가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정 대표 명의의 해외 디지털자산거래소 지갑으로 KOK 운영 자금이 이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디지털금융 인프라 기업 비토즈에 재직 중인 KOK코인 사건 관련 인물들이 과거 미디움에서 대표이사와 사업개발실 이사 등 주요 직책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움은 2021년 KOK코인 발행사를 인수해 사기 행각을 이어간 혐의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약 57만명에게 2조5759억원의 피해를 입힌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결제 과정이 바뀌지 않으면 토큰증권(STO)은 반쪽짜리 혁신에 불과합니다.”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STO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에서 박상훈 비토즈 상무는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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