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파모 후속 지원 재검토
정부가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기업 간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AI의 산업·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개발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전망이다.
정부가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기업 간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AI의 산업·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개발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조원 가까운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AI에만 9.4조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대비 84% 증액한 규모로, 정부는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AI 데이터센터(AIDC), 피지컬 AI, 독자 AI 모델 개발 등 AI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보다 93조원(12.8%) 늘린 820조9000억원에 달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소관 예산안으로 총 29.6조원 규모를 편성했다. 이는 올해 추경예산 23조8000억원 대비 24.5%(5.8조원) 늘어난 규모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독자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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