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국토교통부 주관 UAM 1단계 실증 진행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새로운 혁신 도시 ‘화성국제테마파크’에 새로운 하늘 길이 열린다. 2일 티맵모빌리티·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텔레콤이 참여하는 ‘K-UAM…
티맵모빌리티 등 K-UAM 컨소시엄 기업 맞손 국내외 전시활동 등 박람회 홍보활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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